점선면 작가의 작품<괜찮은 춤>은 완벽할 필요없는 춤으로 매번 즐거울 수 없지만 즐거운 일이 쓸모없는 게 아닌 것처럼, 일상 속 사소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서투르고 엉거주춤한 몸짓도 하나의 춤으로 이름 붙일 수 있는 것처럼 일상 속에선 우리들만 만족하면, 충분히 멋진 춤이 될 수 있다. 그런 즐거움처럼 작가 특유의 장난스럽고 가벼운 선과 밝은 컬러가 가득한 그림이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05/10(금) 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