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반짝이는 달빛, 그림 그리고 나
묵혀진 감정을 마주하고 빛을 내는 리므이 작가

2024.10.02
남들이 하는 만큼 따라가기 위해
꾹꾹 눌러 온 나만의 감정, 나만의 색깔들.
리므이 작가는 무채색으로 물들어버린 마음 속 수많은 감정들을 마주하며 다시 반짝이게 합니다.
고요한 달빛을 맞으며 묵혀두었던 감정을 꺼내 보세요.
특별하지 않아도, 가장 '나다운' 것을 만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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