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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숙

#원화
#풍경
#하늘·구름·별
사람들의 행복과 아픔을
캔버스라는 작은 공간 안에 담아
행복은 오래오래 간직하라고,
아픔은 편안함으로 바라보라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그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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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숙 작가는 삶에 대한 따뜻함을 그림에 담고 있으며 캔버스에 큐빅과 글리터 파우더를 사용해 다각도에서도 작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따뜻함이 있는 컬러와 하늘, 별 등 자연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며 사람들에게 행복의 메세지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