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원 작가는 주변의 풍경에 숨어 있는 작고 평범한 것들의 아름다움에 주목해 장지에 채색 기법으로 부드럽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작가는 주로 동식물, 일상의 사물과 풍경을 소재로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이어 나간다. 또한 최근에는 작가가 직접 그린 동화책 <반짝, 가을이야>도 출간했다.
황지원
#원화
#정물
#꽃·풀·자연
주변에 숨어 있는 작고 평범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그립니다. @owlan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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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황지원 작가는 주변의 풍경에 숨어 있는 작고 평범한 것들의 아름다움에 주목해 장지에 채색 기법으로 부드럽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작가는 주로 동식물, 일상의 사물과 풍경을 소재로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이어 나간다. 또한 최근에는 작가가 직접 그린 동화책 <반짝, 가을이야>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