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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원화
#풍경
#하늘·구름·별
최유진 작가는 자연에서 많은 감정과 영감을 얻어, 눈에 보이는 색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상상하여 표현한다. 산, 들, 나무, 바다, 강, 길, 달, 집 등 자연의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담고자 한다. 작가의 작업은 색으로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며, 작업 중 진심으로 행복하고 편안함을 느낀다. 이와 함께, 작품을 접하는 모든 이들도 평온함과 따뜻함,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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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작가는 해와 달이 있는 풍경을 다양한 색 조합으로 표현한다. 작품 속의 이야기들은 일상과 자연의 장면들이 소재로 재해석되어, 긍정적이고 밝은 감정으로 평온함을 느끼게 한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표현하는 것을 추구하여 다양한 색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작업한다. 작품에서 해와 달이 주는 따뜻한 느낌을 작가의 상상, 그리고 감성을 함께 녹여낸다. 작가는 보는 이에게 그 마음으로 소소한 행복이 되기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