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OLi 작가는 나를 위한 온전한 휴식이라는 이야기로 작품을 만든다. 출품작 "물결 따라 하염없이 흘러가고 싶을 때가 있지"는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물결처럼 생각을 잠시 멈추어 흘러가고픈 마음을 '나무늘보'와 함께 담아 표현한 작품이다.
📍 액자 사이즈는 63.5X52CM 입니다.
Artist
YeSOLi
YeSOLi 작가는 앞으로 더 크고 반짝일 자신을 향한 위로를 작품에 담아낸다. 반복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이 벅차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을 때 나만의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그 속에서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오로지 나를 위한 휴식과 위로를 자신에게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