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출시된 포켓 사이즈 캠코더로 동영상과 사진 촬영 둘 다 촬영 가능하다. CG9는 현재 산요 작티 모델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인데, 특히 본 제품의 화이트 컬러는 CG9 제품 중에서 매우 희귀한 것으로, 깔끔한 외형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둥글게 디자인된 손잡이는 한층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버튼도 커서 조작이 쉽다. 270도 회전가능한 셀프 카메라 모니터 화면은 편리함을 더한다. 한손에 잡히는 유니크함을 원한다면 탁월한 선택이 될 것.

🙂 사진과 동일한 수준의 생활 기스가 존재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 모니터 화면에서 옐로잉 현상이 보이나, 결과물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 실내 조명에서 촬영 시 플리커 현상(조명의 미세한 떨림으로 화면이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카메라의 셔터스피드와 타이밍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결함 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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