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희 작가의 작품 <잘 봐, 난 어디든 갈 수 있어>는 작가가 처음으로 혼자 떠난 여행에서 느낀 설렘과 불안함을 표현한 작품이다. 여행은 처음엔 두려움이 동반되지만, 그 경험을 통해 용기를 얻고 새로운 감정에 집중하게 되는 순간을 그림으로 담았다. 이 작품은 처음이라는 순간이 가진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의지를 전하며,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전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1/19(금) 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36.8X56.4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