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돌 작가의 이번 출품 시리즈는 나만의 감정과 온기를 담아내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가장 진한 온기를 느꼈던 시간과 대상을 택해 그 감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이 작업을 통해 작가는 그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고 싶어 한다. 각 작품은 따뜻한 감성과 마음을 전달하며, 감정과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시리즈는 따스하고 감각적인 예술적 표현을 통해 온기와 공감을 전달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2/16(금) 입니다.
Artist
다듬돌
다듬돌 작가는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담아내며, 늘 주변을 관찰하고 고민하며 따뜻함을 심어주는 대상을 캔버스에 담아 작업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이 느낀 온기와 감정을 전달하고자 하며, 색다른 순간들을 표현함으로써 감동과 공감을 전해낸다. 작업은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감성을 발현하며, 따뜻한 감정과 공감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