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작가의 작품 <살랑이는 강아지풀>은 'Sleeping in nature' 시리즈의 2번째 작품으로, 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그렸다. 복슬복슬한 강아지풀 위에 누워, 시원한 바람과 부드러운 풀들의 흔들림을 느끼며 편안하게 잠을 자는 모습을 표현했다. 자연의 소리와 식물들의 감성을 통해 안락함과 평온함을 전달하며, 강아지풀이 주는 산뜻한 느낌으로 휴식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2/16(금) 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43X21CM 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2/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