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모니끄 작가의 작품 <유희>는 그림 속의 검은 고양이는 작가 그림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중 하나이다. 독립적인 성격의 검은 고양이 이름은 반달. 가슴에만 반달모양의 흰색 털이 있기 때문이다. 독립적이고 예민한 성격인 탓에 홀로 지내는 시간을 꼭 필요로 한다. 오늘도 반달이는 나무 향이 가득한, 따스한 볕이 드는 인적이 드문 숲속에서 즐겁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누군가는 외롭지 않냐 했지만 때로는 홀로 지내는 것도 즐거운 일이라는 것이라고 말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3주 후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31.7X44CM 이며, 액자 제작이 완료되어 변경이 어려운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1/3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