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코끼리'는 반짝이는 밤하늘을 닮은 세 마리의 작은 별코끼리로, 푸른 꿈, 노란 희망, 붉은 사랑을 품고 저마다의 빛을 내며 우리의 오늘을 따스하게 밝혀주는 존재들이다. 작고 귀여운 몸짓 속에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 그리고 설렘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작가는 이 작은 반짝임이 보는 이의 마음에도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작업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25X13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