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마음이 평온해지고, 작은 행복을 경험하며 그 감정을 작품으로 담아낸다. 평소에는 매일 산책을 하며 자연을 느끼고, 시간이 나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지인들이 여행을 다녀와 보내준 풍경 사진도 소중한 영감의 원천이 된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매체를 통해 접한 자연을 콜라주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풍경을 창조해낸다. 작품 곳곳에는 동물을 등장시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이 작품을 통해 공간에 감정이입하고, 작가가 경험했던 자연 속 평온함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30X37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