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은 어느 날 문득 별이 된 반려견이 문을 두드리며 찾아온 듯한 따뜻한 상상에서 시작되어, 마음 한켠에 번지는 따스함과 함께 저절로 떠오르는 미소, 그리고 마음속 가득 피어나는 꽃과 같은 포근하고 행복한 감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는 떠나간 소중한 존재가 여전히 우리 마음 깊은 곳에 함께하며, 따뜻한 기억으로 영원히 이어져 있다는 믿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23X31.5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