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지털일러스트와 순수회화를 같이 작업하고있습니다 제 개인 브랜드인 플라잉브러쉬의 대표로 2010년부터 개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전시와 매체등을 통해서도 제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저의 상상속 단편들을 캔버스에 옮기는 작업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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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희 작가는 디지털 일러스트와 순수 회화를 함께 작업한다. 그는 '동경'을 주제로 상상 속 강아지 리치를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온전한 행복을 표현한다. 유화와 디지털 작업을 병행하며, 특별한 일이 없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15년간 함께한 강아지를 잃은 상실감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성찰하며, 현재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생각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정민희
#원화
#동물
#개
저는 디지털일러스트와 순수회화를 같이 작업하고있습니다 제 개인 브랜드인 플라잉브러쉬의 대표로 2010년부터 개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전시와 매체등을 통해서도 제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저의 상상속 단편들을 캔버스에 옮기는 작업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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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정민희 작가는 디지털 일러스트와 순수 회화를 함께 작업한다. 그는 '동경'을 주제로 상상 속 강아지 리치를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온전한 행복을 표현한다. 유화와 디지털 작업을 병행하며, 특별한 일이 없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15년간 함께한 강아지를 잃은 상실감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성찰하며, 현재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생각을 작품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