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작가의 작품 <강강술래 8 끌어당기기>는 8개의 캔버스를 모아 그린 작품 『100명의 강강술래』 중 8번 작품이다. 『100명의 강강술래』는 청량한 색채의 초원에서 펼쳐진 강강술래로 순수한 용기를 담았다. 한계와 절망을 딛고 함께 노래하는 순간이 곧 기적이다. 은빛 사람들은 존재 자체가 희망이다. <8 끌어당기기> 작품은 끊임없이 이어진 손들의 방향을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그러나 힘차게 끌어당기는 강인하고 선한 힘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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