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Artist -
전영남 작가는 자연을 통한 따스한 희망을 그림에 담는다. 작가는 흘러가는 하늘, 포근한 구름, 따스한 별빛, 꽃 등등의 자연풍경과 또한 그 자연을 경험하며 느낀 아름다움과 동화 같은 순간을 그림에 담는다. 힘든 일을 겪었을 때 마주하는 하늘과 풍경을 통한 벅찬 감동과 따뜻한 자연으로부터 받은 치유에 대한 기억을 작품에 녹여낸다.

About Artwork -
전영남 작가의 금번 출품작 "바다를 꿈꾸다", "새벽달", "여유로운 오후" 세 점은 작가가 자연을 마주하며 느낀 따스한 치유와 위로의 감정을 다른 누군가도 느끼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작업한 작품이다. 작가의 소망을 표현하기 위해 작가의 작품에는 공통적으로 불빛이 많이 등장하며, 불빛은 상징적으로 따뜻함과 희망이란 뜻을 담고 있다. 작가는 단순한 풍경만이 아닌 그 풍경과 연관된 기억, 감정까지 담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연은 작가에게 위안이자 행복을 주는 존재이며, 작가의 그림을 통해 자연이 주는 위로와 치유가 전해지기를 작가는 소망한다.

Information -
낙찰 후 별도의 구매자 수수료가 없으며, 최종 낙찰금액에 작품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작품 배송은 플리그라운드 종료 후 7월 첫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