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하늘, 우주적인 다채로운 색감 그속에 있는 신비스런 별빛,따스한 해,밤하늘을 밝혀주는 달,포근한 구름과 맑고 투명한 물 그리고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따뜻한 터치로 그려냅니다. 별빛, 새벽의 공기 자연으로부터 얻은 경험을 느낀대로 당시의 기억, 감정을 진실되게 표현하고
저만의 상상을 더해서 조화로운 또 다른 풍경을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자연을 마주하며 아름다움과 동화되어 느낀 순간을 작품에 담아내어 자연의 아름다움이 주는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