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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원화
그림자와 모서리에 빛을 그려 넣는 작가 박초롱입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에게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그림자는 차가움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색인 보라색으로 나타냅니다. 거기에 빛을 그려 넣어 희망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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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와 모서리에 빛을 그려 넣는 작가 박초롱입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에게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그림자는 차가움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색인 보라색으로 나타냅니다. 거기에 빛을 그려 넣어 희망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